'전참시' 전현무, 이영자 파김치에 식탐 폭발 "입 터졌다"[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5. 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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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방송인 전현무가 이영자의 파김치에 환호했다.

이영자는 집들이에 가져갈 요리로 양념게장과 파김치를 준비했다.

전현무는 임산부는 날 것을 못 먹는다는 말에 양념게장을 탐내더니 파김치를 먹고는 "홍현희네 안 갈래. 누나 나 안 갈래. 이거나 먹자"며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이영자가 얇게 썬 삼겹살로 파김치를 말아주자 "나 이제 삼겹살에 멜젓 이런 거 안 넣을 거다. 무조건 파김치다"며 환호했고, 홍현희를 위해 포장해둔 파김치까지 꺼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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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방송인 전현무가 이영자의 파김치에 환호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영자는 집들이에 가져갈 요리로 양념게장과 파김치를 준비했다. 전현무는 임산부는 날 것을 못 먹는다는 말에 양념게장을 탐내더니 파김치를 먹고는 "홍현희네 안 갈래. 누나 나 안 갈래. 이거나 먹자"며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이영자가 얇게 썬 삼겹살로 파김치를 말아주자 "나 이제 삼겹살에 멜젓 이런 거 안 넣을 거다. 무조건 파김치다"며 환호했고, 홍현희를 위해 포장해둔 파김치까지 꺼내 폭소를 안겼다. 출연자들은 "언니 얘기를 아예 안 듣네", "정신 나갔는데"라며 폭소했고, 전현무는 "입이 터졌다"며 머쓱해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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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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