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1만2천333명 확진..어제보다 1천여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28)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1천516명 줄어든 1만 2천3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 수를 고려해도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명 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718명, 서울 2천18명 등 수도권에서 모두 5천147명이, 비수도권에서는 7천186명이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28)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1천516명 줄어든 1만 2천3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 수를 고려해도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명 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718명, 서울 2천18명 등 수도권에서 모두 5천147명이, 비수도권에서는 7천186명이 나왔습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3360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박지현-윤호중, 갈등 나흘만에 봉합‥"지방선거 승리에 매진"
- 국민의힘, 수도권 총력 유세‥"집권 여당 뽑아야 지역 발전"
- 민주당 수도권·충청 집중 유세‥"윤석열 정부 견제해야"
- 윤핵관 입김에 자진사퇴‥책임총리 아닌 식물총리?
- 음주운전도 습관‥"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리게 해야"
- 이 시각 울진 산불‥'산불 3단계', '위기 심각 단계'
- [다녀왔습니다]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 '안정된 도정' vs '도정 교체론', 강원도민의 선택은?
- 빗발치는 구원 요청에도 경찰, 1시간 15분 동안 '복도 대기'
- 한미일 외교장관 "北미사일 규탄‥안보리 대북 결의 부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