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한 표라도 더'

최위지 입력 2022. 5. 28. 23:37 수정 2022. 5. 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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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앵커]

6.1 지방선거 본 투표일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울산시장 후보들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최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이자 본 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장미 축제가 한창인 울산대공원을 찾아 유권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송철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 "지지해주시면 꼭 당선돼서 보답하겠습니다."]

송 후보는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걸 유세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송철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 "완만하던 지지율 상승 속도가 TV 토론 이후로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상승률이 아주 큽니다. 송철호의 승리가 확실합니다. 믿고 지지해주십시오."]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는 진보성향이 강한 북구와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김두겸/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 "국민의힘을 믿어주세요. 우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 후보는 울산 경제가 어렵다고 말하는 유권자들이 많다며, 새로운 울산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두겸/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 "일 잘하는 김두겸이 정말 새로운 울산을 좀 맡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열망들이 참 많아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행정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제 본 투표일까지 남은 시간은 나흘.

두 후보는 한 표라도 더 얻기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가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2022 지방선거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2/local/main.html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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