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파트리샤, '아육대 전광판 걔'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대박"

손진아 2022. 5. 28.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파트리샤가 '아육대 전광판 걔'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입을 틀어막았다.

이날 전현무는 "그 유명한 '아육대 전광판 걔'다. 전광판에 떴다 하면 함성이 폭발했다"라며 더보이즈 현재를 소개했다.

조나단 동생 파트리샤는 더보이즈 현재 미모를 보고선 "대박"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양세형도 "신발 묶다가 찍힌 사진인데 화보처럼 나왔다"며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파트리샤가 ‘아육대 전광판 걔’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입을 틀어막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더보이즈 현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그 유명한 ‘아육대 전광판 걔’다. 전광판에 떴다 하면 함성이 폭발했다”라며 더보이즈 현재를 소개했다.

‘전참시’ 파트리샤가 ‘아육대 전광판 걔’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반했다. 사진=전참시 캡처
이에 더보이즈 현재는 수줍게 인사를 했다.

조나단 동생 파트리샤는 더보이즈 현재 미모를 보고선 “대박”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양세형도 “신발 묶다가 찍힌 사진인데 화보처럼 나왔다”며 더보이즈 현재 미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