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제이쓴, 예비아빠인데 '이거' 못잡아 어떡해

최지연 2022. 5. 28.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바퀴벌레를 잡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슨스 말투보면 당현희 박히벌레 못잡울거 같디?(내 말투 보면 당연히 바퀴벌레 못 잡을 거 같지?) 응 못잡음 죄송 사람 제대로 봄"이라 말한 제이쓴은 자신이 생각해도 웃긴지 웃음을 표현하는 말로 도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바퀴벌레를 잡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줄여 '무물보'의 소통 시간을 가진 그는 '이슨끄 박귀볼레 잡을 줄 아러???'라는 팬의 질문에 이렇게 털어놨다.

"이슨스 말투보면 당현희 박히벌레 못잡울거 같디?(내 말투 보면 당연히 바퀴벌레 못 잡을 거 같지?) 응 못잡음 죄송 사람 제대로 봄"이라 말한 제이쓴은 자신이 생각해도 웃긴지 웃음을 표현하는 말로 도배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