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1만2333명 확진..어제보다 151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8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만 2천3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어제(27일)보다 1천516명 줄었고 이전 토요일과 비교해도 최근 18주 사이 최저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천147명으로 전체의 41.7%를, 비수도권이 7천186명으로 58.3%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만 2천3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어제(27일)보다 1천516명 줄었고 이전 토요일과 비교해도 최근 18주 사이 최저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천147명으로 전체의 41.7%를, 비수도권이 7천186명으로 58.3%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 4월에도 중국산 마스크 대량 수입"
- [자막뉴스] 뚜렷해지는 北 '이상 징후'...한미일, 이례적 공동성명
- [자막뉴스] 치료약도 없는데...전국 초토화시킨 '소나무 에이즈'의 정체
- 트럼프 "악의 존재는 시민 무장 최고의 이유"
- 경찰, '임영웅 뮤직뱅크 0점 논란' 수사 착수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숨지도 못 하고 픽픽...우크라, 북한군 드론 사살 영상 공개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 국정·여당 마비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