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종원 고사에 "자진사퇴 형식, 현명한 결정"
강진원 2022. 5. 28. 22:16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무조정실장으로 거론됐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직을 고사한 데 대해, 자진사퇴 형식의 모양새를 갖춘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8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공직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그 논란을 잘 수용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검증 과정에서 혹시 윤 행장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그 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 경제수석을 지낸 윤 행장이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등 이전 정부의 경제 정책을 사실상 이끌었다며, 윤 행장의 국무조정실장 임명을 공개적으로 반대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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