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홍의진, 광고주가 좋아하는 이미지 1위
하경헌 기자 입력 2022. 5. 28. 22:15
가수 홍의진이 가온차트에서 반영되는 마이셀럽스스타 이미지 차트에서 5월 셋째 주 ‘광고주가 주목하는 청아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 1위에 올랐다.
마이셀럽스 소셜지수는 스타 프로필에서 좋아요, 응원 댓글, 매력 키토크 등 참여활동과 커뮤니티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또한 마이셀럽스 소셜지수는 가온 소셜차트에 포함돼 올해의 핫스타상 수상에 반영된다.
2위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 3위는 그룹 NCT의 도영이 올랐다. 홍의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댄서로 빼어난 춤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해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솔로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발표하고 라디오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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