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취약층 정신건강 돌봄 '마음 안심버스' 운영
이지현 2022. 5. 28. 21:40
[KBS 전주]전주시가 직접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습니다.
정신건강 검진과 스트레스 측정, 상담 등을 한 뒤,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전주시는 올해 모악산과 아중저수지 주변, 대학가 등에서 마음 안심버스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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