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도 안 해주는 도시락 "새벽 6시 일어나서"(국대는국대다)

이슬기 2022. 5. 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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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문대성 선수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양손 가득 도시락을 들고 문대성을 찾아온 사람은 바로 홍현희였다.

홍현희는 추억을 소환하는 밥상도 챙겨와 문대성을 감동시켰다.

또 홍현희는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도시락을 쌌다. 우리 남편한테도 안 해주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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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문대성 선수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5월 28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문대성이 현역 박우혁과의 경기를 준비했다.

이날 문대성은 아침부터 손님을 맞았다. 양손 가득 도시락을 들고 문대성을 찾아온 사람은 바로 홍현희였다. 홍현희는 추억을 소환하는 밥상도 챙겨와 문대성을 감동시켰다.

또 홍현희는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도시락을 쌌다. 우리 남편한테도 안 해주는데"라고 말했다. 실제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이 촬영해준 도시락 싸는 모습도 공개했다.

홍현희는 불고기와 나물, 청포묵 등을 정성껏 쌌다. 그는 "엄마가 되어 싸봤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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