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 쓴 천호성 후보 고발

안태성 입력 2022. 5. 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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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을 사용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며,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교조와 민주노총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이 단일화에 나선 교육감 후보로 지난 1월 선출된 뒤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을 써왔습니다.

이에 김윤태 후보는 모든 민주·진보 후보와 단일화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해왔습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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