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도관에서 개최된 제 62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총 116경기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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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열린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한민국 MMA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로드FC는 28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 62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각 경기마다 선수들의 수준과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다음은 제 62회 센트럴리그 공식 대진과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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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열린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한민국 MMA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로드FC는 28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 62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이날 센트럴리그는 초등부, 중등리그, 하비리그(취미부), 루키리그(선수 지망부), 세미프로로 리그를 세분화 되어 진행됐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기에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각 경기마다 선수들의 수준과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기에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체육관 환기, 체육관 전체 방역도 신경 쓰며 대회가 진행됐다.
역대 최다인 116경기가 열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케이지 위에서 최선을 다했다. 많은 경기들이 하루에 전부 진행되며 오전 10시에 시작된 경기는 오후 9시에 끝났다.
다음은 제 62회 센트럴리그 공식 대진과 결과다.
[굽네 ROAD FC 061 /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박시원 VS 박승모]
[아톰급 박정은 VS 홍윤하]
[ROAD FC 권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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