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우리 노래 '아주 NICE' 놀토에 거의 뺏겨" 쿨인정(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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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가 '아주 NICE'의 소유권이 거의 넘어간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5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34회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형님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호시는 세븐틴의 '아주 NICE'로 박자감 테스트를 진행했다.
승관이 "우리 노래야"라고 맞서는 가운데 호시는 "거의 뺏겼지"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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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세븐틴 호시가 '아주 NICE'의 소유권이 거의 넘어간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5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34회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형님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호시는 세븐틴의 '아주 NICE'로 박자감 테스트를 진행했다. 도전을 앞두고 형님들은 도전곡이 공개되자 "이거 너네 노래 아니고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노래잖나"라고 놀렸는데.
승관이 "우리 노래야"라고 맞서는 가운데 호시는 "거의 뺏겼지"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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