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내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최종 사전투표율이 20.91%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평균은 20.62%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은 오후 8시까지 전체 유권자 123만 3557명 가운데 19.74%인 24만 3550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20.84%로 가장 높았고, 유성구 19.98%, 중구 19.93%, 대덕구 19.19%, 서구 19.16%로 순으로 집계됐다.
세종의 경우 29만 2259명의 유권자 가운데 6만 5440명이 투표를 완료해 사전투표율 22.3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
충남은 전체 유권자 180만 3096명 중 36만 5213명이 투표해 20.25%, 충북은 136만 8779명 중 29만 1441명이 참여하며 21.29%로 최종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