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전투표율 최종 19.65%..전국 평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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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울산지역 사전투표율은 19.65%로 최종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8시 마감한 결과,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투표했다.
울산지역은 사전투표소 56곳에서 전체 선거인 94만1189명 중 18만4958명이 투표를 마쳐 19.65%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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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울산지역 사전투표율은 19.65%로 최종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8시 마감한 결과,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투표했다. 이로써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62%로 집계됐다.
울산지역은 사전투표소 56곳에서 전체 선거인 94만1189명 중 18만4958명이 투표를 마쳐 19.65%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구 20.46%, 남구 18.12%, 동구 22.48%, 북구 18.27%, 울주군 20.43%로 집계됐다.
한편,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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