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1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29%..4년 전보다 0.54%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1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21.29%를 기록했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충북 전체 유권자 136만8779명 중 29만1441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만8963명의 유권자 중 1만627명이 투표한 보은군이 36.69%의 사전투표율로 2위에 올랐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의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36.16%로 가장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전국 평균 20.62%보다 0.67%p↑…역대 지선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아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6·1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21.2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20.62%보다 0.67% 포인트 높다.
2013년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치러진 3번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중 역대 최고치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충북 전체 유권자 136만8779명 중 29만1441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21.29%로 최종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도내 유권자 14만9115명(10.89%)이 투표했고, 둘째 날인 이날 14만2326명(10.4%)이 투표소를 찾았다.
제도가 시행된 후 치러진 지방선거의 충북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다.
4년 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 20.75%보다 0.54% 포인트가 올랐다.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13.31%)와 비교하면 무려 7.98% 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괴산군의 사전투표율이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3만4674명 중 1만2866명이 투표해 37.11%로 집계됐다.
2만8963명의 유권자 중 1만627명이 투표한 보은군이 36.69%의 사전투표율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청주시 4개 선거구의 투표율은 20%를 넘지 못했다. 상당구 19.12%, 서원구 19.1%, 흥덕구 15.54%, 청원구 15.32%이다.
충주시와 진천군의 사전 투표율도 각각 21.21%, 21.2%로 충북 평균을 밑돌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의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36.16%로 가장 높다.
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4월) 26.71%, 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5월) 25.45% 등의 순이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4번째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 남보라 "결혼 전 암 유발 세포 발견…수술 후 임신 성공"
- 산다라박 마약 해명했는데…박봄 '저격 손편지' 또 올렸다
- 故최진실 母가 밝힌 '300억 유산설' 전말
- 75세 여배우가 18세 소녀역 맡아 '30살 연하'와 키스신…中 '발칵'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