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특, 김희철 대타 투입 "몸 안 좋아서 대신 와"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5. 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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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철 대신 이특이 투입됐다.

이어 멤버들이 궁금해하는 사이 이특이 등장해 "내가 왔다"고 외쳤다.

이에 대해 이특은 "반갑다. 희철이가 몸이 안 좋아서 내가 대신 왔다"며 "대신 오늘 나랑 재밌게, 신나게 놀자"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이특은 "오늘 친구들 즐거우라고 내가 아끼는 동생들을 데려왔다"며 세븐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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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철 불참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 대신 이특이 투입됐다.

28일 저녁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세븐틴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김희철의 빈자리를 보며 "어디 갔냐"고 물었다.

이어 멤버들이 궁금해하는 사이 이특이 등장해 "내가 왔다"고 외쳤다.

이에 대해 이특은 "반갑다. 희철이가 몸이 안 좋아서 내가 대신 왔다"며 "대신 오늘 나랑 재밌게, 신나게 놀자"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이특은 "오늘 친구들 즐거우라고 내가 아끼는 동생들을 데려왔다"며 세븐틴을 소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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