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지방선거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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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62%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의 최고 사전투표율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14%보다 0.48% 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사전투표율이 21.20%, 경기 19.05%, 인천 20.08%를 기록했고, 대구는 14.8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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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62%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의 최고 사전투표율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913만352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0.6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14%보다 0.48% 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04%로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강원이 25.20%, 전북 24.41% 순이었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사전투표율이 21.20%, 경기 19.05%, 인천 20.08%를 기록했고, 대구는 14.8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김지경 기자 (iv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73346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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