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최종 21.59%..지난 지선보다 2.24%p↓(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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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의 사전투표율이 21.59%를 기록하고 마감됐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첫날 사전투표율 23.83%보다 2.24%p 낮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35.91%보다도 14.32%p 낮다.
다음은 경남 22개 시·군·구의 사전투표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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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의 사전투표율이 21.59%를 기록하고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6시부터 28일 오후 8시까지 경남 유권자 280만4287명 중 60만53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첫날 사전투표율 23.83%보다 2.24%p 낮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35.91%보다도 14.32%p 낮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하동군이 43.52%, 가장 낮은 곳은 양산시가 15.36%다.
다음은 경남 22개 시·군·구의 사전투표율이다.
Δ창원시 의창구 8.09% Δ창원시 성산구 18.02% Δ창원시 마산합포구 21.75% Δ창원시 마산회원구 19.82% Δ창원시 진해구 17.85% Δ진주시 22.24% Δ통영시 24.72% Δ고성군 32.54% Δ사천시 26.51% Δ김해시 16.57% Δ밀양시 23.81% Δ거제시 21.75% Δ의령군 37.8% Δ함안군 25.13% Δ창녕군 29.07% Δ양산시 15.36% Δ하동군 43.52% Δ남해군 36.02% Δ함양군 42.34% Δ산청군 37.18% Δ거창군 32.44% Δ합천군 32.41%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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