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최종 19.65%..지난 지선보다 1.83%p↓(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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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까지 모두 마감된 울산지역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은 19.6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이날 오후 8시까지 울산 유권자 94만1189명 중 18만4958명(19.65%)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동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 20.62%보다 0.97%p가, 7회 지방선거 울산지역 투표율 21.48%보다 1.83%p 각각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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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까지 모두 마감된 울산지역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은 19.6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이날 오후 8시까지 울산 유권자 94만1189명 중 18만4958명(19.65%)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동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 20.62%보다 0.97%p가, 7회 지방선거 울산지역 투표율 21.48%보다 1.83%p 각각 낮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동구가 22.48%로 가장 높았고 중구 20.46%, 울주군 20.43%, 북구 18.27%, 남구 18.12%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인 사전투표는 오후 6시 마감됐으며,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786명이 더 투표에 참여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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