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대전·세종·충남 투표율 20.25%..4년 전보다 0.3%P↑(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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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의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25%로 잠정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19.95%보다 0.3%포인트 높은 것이다.
4년 전 19.66%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충남지역 사전투표율도 4년 전(19.55%)보다 0.7%포인트 높은 20.25%(180만3천96명 중 36만5천213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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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세종·충남의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25%로 잠정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19.95%보다 0.3%포인트 높은 것이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전날부터 이틀간 전체 선거인 123만3천557명 가운데 19.74%인 24만3천55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4년 전 19.66%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세종에서는 22.39%(29만2천259명 중 6만5천440명)가 투표했다. 4년 전(24.75%)보다 2.36%포인트 낮아졌다.
충남지역 사전투표율도 4년 전(19.55%)보다 0.7%포인트 높은 20.25%(180만3천96명 중 36만5천213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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