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디자인하다' 경남정보대서 창의융합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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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한 창의융합포럼을 개최했다.
경남정보대는 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 미래관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제3회 창의융합포럼(CCF)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구글, 아스트라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신산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경남정보대 학생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생과 시민도 참석했으며 메타버스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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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한 창의융합포럼을 개최했다.
경남정보대는 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 미래관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제3회 창의융합포럼(CCF)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구글, 아스트라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신산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나세훈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사, 송호성 런드리고 총괄, 박상학 구글 리드, 강환철 아스트라 디자이너, 김재엽 네이버 책임자 등이 연단에 올라 새로운 콘텐츠·라이프스타일·광고·공간·인공지능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경남정보대 학생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생과 시민도 참석했으며 메타버스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를 기획한 경남정보대 시각디자인과 최동철 교수는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패널들을 국내외에서 초청했으며,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심어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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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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