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블랙부터 화이트까지 기강 잡는 "HOT" 미모

최지연 2022. 5. 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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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촬영 중 한 컷을 공개했다.

28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과 화이트의 매치로 심플한 아우라를 뽐내는 한편 지브라 무늬의 킬힐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자살한 영혼으로 자살 위험에 빠진 영혼을 구하는 사자 '구련' 역을 맡아 현세의 영혼을 위로하고 전생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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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촬영 중 한 컷을 공개했다. 

28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과 화이트의 매치로 심플한 아우라를 뽐내는 한편 지브라 무늬의 킬힐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너무 멋있다", "저렇게 입어도 예쁠 건 뭐냐ㅠㅠ", "스탭들은 옷 입히는 맛 날듯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자살한 영혼으로 자살 위험에 빠진 영혼을 구하는 사자 '구련' 역을 맡아 현세의 영혼을 위로하고 전생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이후 김희선은 19년 만에 영화판에 복귀,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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