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만루위기 만들고 강판' [MK포토]

김재현 2022. 5. 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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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1,2루에서 LG 김대유가 등판해 역투했지만 삼성 구자욱에게 볼넷을 허용해 주자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27승 21패로 리그 3위로 올라선 LG는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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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1,2루에서 LG 김대유가 등판해 역투했지만 삼성 구자욱에게 볼넷을 허용해 주자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김대유가 이정용으로 교체되면서 강판되고 있다.

27승 21패로 리그 3위로 올라선 LG는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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