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둘째날 오후 7시 20.0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7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20.0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50만87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36.93%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30.66%, 동구 25.61%, 계양구 22.65%, 연수구 20.25%, 부평구 19.19%, , 중구 19.15%, 남동구 19%, 미추홀구 18.97%, 서구 18.72% 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7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20.0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50만87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36.93%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30.66%, 동구 25.61%, 계양구 22.65%, 연수구 20.25%, 부평구 19.19%, , 중구 19.15%, 남동구 19%, 미추홀구 18.97%, 서구 18.72% 순이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윤 멘토' 신평 "대통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