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6시 기준 20.5%..'소쿠리 논란' 없었다

입력 2022. 5. 28. 19:11 수정 2022. 5. 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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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에이 조수빈입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셨는지요.

조금 뒤 8시면 모두 끝납니다.

투표율은 6시 기준 20.5% 지난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조금 전 넘겼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성규 기자,

[질문1] 사전투표율 최종 집계는 언제쯤 나오나요?

[리포트]
네,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투표가 오후 8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투표율은 오늘 저녁 늦게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4년 전 사전투표율을 넘어서며 지방선거 중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지난 대선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보다는 낮았습니다.

사전투표 첫 날인 어제는 450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는데요.

둘째 날인 오늘, 아침까지는 다소 한가한 모습이었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오면서 투표소마다 줄이 길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 서울 양천구]
"수요일에는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어서, 한 표는 소중하기 때문에...

[임진규 / 서울 양천구]
"첫째는 이제 일꾼이라든지 성향이라든지 개인적인 능력을 위주로 하고, 두 번째는 정당이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고려를 했습니다.”

[김숙자 / 서울 영등포구]
"골고루 잘 살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불쌍한 사람들 좀 도와주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질문2] 지난 대선 사전투표 때는 확진자 투표 때 혼란이 생겼죠. 이번에는 어떻습니까?

네, 지난 대선 당시 '소쿠리 투표'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확진자도 비확진자와 같은 기표소, 같은 투표함을 사용하며 투표용지도 직접 투표함에 넣도록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 유권자와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투표 시간을 나눴는데요.

오후 6시 20분부터 외출이 허용돼 오후 6시 반부터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투표를 하지 못한 확진자와 격리자들은 다음달 1일 본투표날 오후 6시 반부터 7시 반 사이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공동사전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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