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상훈 '파워샷으로 순위를 끌어 올린다'
김상민 2022. 5. 28. 19:03
[이데일리 골프in=이천 김상민 기자] 2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 북, 서코스(파72/7,260야드)에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신상훈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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