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좋은 분들의 큰 도움으로
2022. 5. 28. 19:00
무사히 다녀온 함안 악양둑길.
함안 둑길에서 태워주신 함안 모 아파트 유치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홍성빌딩 앞이라고 내리라고 알려주신 114-1 농어촌버스 선글라스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뛰어서 버스정류장 안내해 주신 함안 버스터미널 직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사진가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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