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1542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15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42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542명 늘어 누적 361만1763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52명보다 21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2698명보다도 1156명 적은 숫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42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542명 늘어 누적 361만176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482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52명보다 21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2698명보다도 1156명 적은 숫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902명을 기록한 뒤 1000명대에서 4000명대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전날인 27일에는 2278명을 기록했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