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1542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156명↓

박동해 기자 2022. 5. 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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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42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542명 늘어 누적 361만1763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52명보다 21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2698명보다도 1156명 적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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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210명 줄어..사망자는 2명 늘어 4820명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부스로 들어가고 있다. 2022.5.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42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542명 늘어 누적 361만176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482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52명보다 21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2698명보다도 1156명 적은 숫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902명을 기록한 뒤 1000명대에서 4000명대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전날인 27일에는 2278명을 기록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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