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6시까지 20.52%.. 역대 최고치 경신

조병욱 입력 2022. 5. 28. 18:44 수정 2022. 5. 28.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사전 투표율 중 최고치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20.1%) 투표율을 넘어선 수치다.

게다가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남아 있어 최종 사전 투표율은 이보다 더 올라갈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서울 용산구의회 건물에 마련된 이태원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사전 투표율 중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를 시작해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909만3239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20.1%) 투표율을 넘어선 수치다.

게다가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남아 있어 최종 사전 투표율은 이보다 더 올라갈 전망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30.95%)이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25.12%), 전북(24.33%), 경북(23.12%), 세종(22.27%) 등의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4.74%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광주(17.22%), 부산(18.53%), 경기(18.96%), 울산(19.57%) 순이었다. 서울은 21.08%, 인천은 20.0%를 기록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