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둘째날 오후 6시 21.51%..지난 지선보다 0.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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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6시 현재 경남의 투표율은 21.51%를 기록하면서 일반인 투표는 마감됐다.
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도내 사전투표율 22.18%보다 0.33%p 낮은 수준이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동시간 사전투표율 35.91%보다는 14.4%p 낮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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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6시 현재 경남의 투표율은 21.51%를 기록하면서 일반인 투표는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80만4287명 중 60만32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도내 사전투표율 22.18%보다 0.33%p 낮은 수준이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동시간 사전투표율 35.91%보다는 14.4%p 낮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확진자·격리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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