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관위, 투표지 촬영해 공개한 선거인 경찰 고발

채승민 2022. 5. 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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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공개한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27일) 제주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본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고, 그 사진을 4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SNS 그룹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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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공개한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27일) 제주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본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고, 그 사진을 4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SNS 그룹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누구도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고,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도 공개할 수 없다며, 투표지 촬영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투표지를 공개해 비밀을 침해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공정해야 할 투표 절차를 방해하는 선거 범죄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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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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