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격용 무인기 일본 배치..중국 감시

류재복 2022. 5. 28.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군의 공격용 무인기가 오는 7월 일본 자위대 기지에 배치돼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활동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일본 교도 통신은 미군 무인기 MQ-9 리퍼 8대가 가고시마현 해상자위대 가노야 항공기지에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일본 서남 방면 경계 감시를 맡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인 공격기 MG-9 리퍼는 정보 수집과 정찰, 감시는 물론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공격용 무인기가 오는 7월 일본 자위대 기지에 배치돼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활동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일본 교도 통신은 미군 무인기 MQ-9 리퍼 8대가 가고시마현 해상자위대 가노야 항공기지에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일본 서남 방면 경계 감시를 맡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인 공격기 MG-9 리퍼는 정보 수집과 정찰, 감시는 물론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