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입술 삐죽 지쳐 보여도 "육아는 신난다은..사랑해"

이슬기 2022. 5.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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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5월 27일 개인 SNS에 "오늘 우린 거실을 몇바퀴를 돌았는가 아니 돌을 것 인가 소듕하고 쪼끄만 녀석 - 사랑해 홀리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힘이 드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동시에 신다은의 아들 홀리는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엄마 바라기 모습으로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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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5월 27일 개인 SNS에 "오늘 우린 거실을 몇바퀴를 돌았는가 아니 돌을 것 인가 소듕하고 쪼끄만 녀석 - 사랑해 홀리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힘이 드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삐죽 내민 입술이 시선을 끈다.

동시에 신다은의 아들 홀리는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엄마 바라기 모습으로 웃음을 준다. 신다은은 "육아는 #신난다은"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올해 4월 22일 득남했다. (사진=신다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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