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대 접전지로 주목..사전투표 막바지

박지운 입력 2022. 5. 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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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사전투표 본투표 종료 1시간을 앞둔 상황, 현장에 있는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네, 지금 경기 용인 동백1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일반 사전투표가 끝나기 한 시간 전인데요.

아무래도 대선 때보단 관심도가 떨어지지만, 이곳에서도 마지막까지 시민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전국적으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경기에서도 오후 4시 기준 16%대를 돌파하며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왕두환 / 경기 용인시> "20대 30대 사람들이 투표율이 좀 낮은데. 토요일 날 사전투표라도 하셔가지고 자기 투표권을 잘 활용하셔서 좋은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경기도 유권자는 모두 1,100만여 명으로, 전국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시·도지사와 교육감 등 7개 선거에서 모두 652명의 지역 일꾼을 뽑습니다.

그중에서도 경기도지사 선거와 분당 갑 의원 보궐선거가 화두인데요.

김은혜, 김동연 후보 등 굵직한 후보자들이 나서면서, 이곳 시민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경기도는 또 지난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크게 승리했던 지역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용인 동백1동 사전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 (zwoonie@yna.co.kr)

#8대지방선거 #사전투표 #지선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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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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