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 섭씨 40도 보다 뜨거운 비키니 자태[TEN★]

조준원 2022. 5. 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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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호주의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가 근황을 전했다.

로저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섭씨 40도일 때 차가워지려고 노력"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로저는 2017년부터 배우 할리 보너와 사실혼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나탈리 로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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