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 모델 비주얼 인증..청순미 가득

차유채 기자 2022. 5. 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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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화이트톤으로 상·하의를 맞춰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티로 가느다란 허리를 인증한 서하얀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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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의 끝자락으로 스멀스멀. 오늘은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곧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유월이 성큼-곧 올해의 절반이-글로 적어보니 정말 유수 같은 시간-오늘도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이트톤으로 상·하의를 맞춰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티로 가느다란 허리를 인증한 서하얀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또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서하얀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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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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