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탕웨이, 칸을 사로잡은 대륙여신..애엄마 맞어?[TEN★]

조준원 2022. 5. 28.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명의 탕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칸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헤어질 결심' 프리미어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진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고,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명의 탕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칸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헤어질 결심' 프리미어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진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고,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탕웨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