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폐막..韓영화 황금종려상 품을까 [칸★스토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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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의 축제를 마치고 막을 내린다.
28일 저녁(현지시각)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다.
'브로커'는 지난 26일 공개 됐으며, 역시 올해 칸 영화제 최고 작품 중 하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영화는 초반 부터 칸 국제영화제를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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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의 축제를 마치고 막을 내린다.
28일 저녁(현지시각)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두 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두 작품이 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된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한 차례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고, 박찬욱 감독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등을 수상한 칸 장학생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프리미어 상영 된 '헤어질 결심'은 . '헤어질 결심'은 상영 후 8분간의 긴 기립박수를 받았고, 프리미어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최고"라는 극찬 릴레이에 수상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브로커'는 지난 26일 공개 됐으며, 역시 올해 칸 영화제 최고 작품 중 하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강호, 아이유 등 출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도 계속되며 남녀 주연상 후보로도 거론 되고 있다.
한국 영화는 초반 부터 칸 국제영화제를 후끈 달궜다. '오징어 게임' 월드스타 이정재 감독의 '헌트'부터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까지. 올해 칸 영화제를 꽉 채운 한국 영화들이 수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지, 두 손에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 할 수 있을 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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