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79명 확진..일주일 전 보다 81명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9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2192명(사망자 722명 포함)으로 늘었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6만4622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0.3%), 3차 109만6445명(〃 68.9%)이 완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괴산 등 4개 시군 한자리 수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9명이다. 하루 전보다 20명, 일주일 전보다 81명 적다.
월요일 370명 발생에서 한주 내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 충주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천 28명, 청주 26명, 진천 24명, 옥천은 19명, 음성 18명, 영동 12명이다. 이외 지역은 증평 9명, 괴산 8명, 보은 2명, 단양 1명으로 한자리 수를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2192명(사망자 722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4만8011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6명을 포함해 4002명이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는 3416명(일반관리군 3263명, 집중관리군 154명)이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6만4622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0.3%), 3차 109만6445명(〃 68.9%)이 완료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당해"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받았다
-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뒤 3시간 전 취소, 어디?
-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 BTS 산다는 '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초밥 위 연어 쏙 빼먹고 "밥 떡졌으니 환불"…오픈 2개월 업주 눈물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