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목부터 팔까지 온 몸 덮은 파격 타투..무슨 일이야?

2022. 5. 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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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강렬한 타투를 선보였다.

이홍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따보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부터 팔까지 전신을 타투로 덮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홍기는 이날부터 세 번째 시즌을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사진 = 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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