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신규 확진 179명..이틀 연속 1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28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 32명, 제천시 28명, 청주시 26명, 진천군 24명, 옥천군 19명, 음성군 18명, 영동군 12명, 증평군 9명, 괴산군 8명, 보은군 2명, 단양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370명이 발생한 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219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55만2192명, 백신 3차 접종률 68.9%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8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 32명, 제천시 28명, 청주시 26명, 진천군 24명, 옥천군 19명, 음성군 18명, 영동군 12명, 증평군 9명, 괴산군 8명, 보은군 2명, 단양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199명보다 20명이 줄었다.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370명이 발생한 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최종 집계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가 동시 진행 중이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219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22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09만6445명(68.9%)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선예 "5살 때 母 교통사고로 떠나…24살에 결혼 후회 없어"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