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4시 18.39%..지난 지선 比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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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8.39%(누적 기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814만72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투표율 18.62%를 기록하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국평균보다 높았다.
제8대 지선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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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12% 최저..광주 15.36%·경기 16.86%·부산 16.68%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8.39%(누적 기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814만72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회 지선(17.48%) 대비 0.91%포인트(p) 높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32.76%)보다는 14.37%p 낮고 지난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23.46%)보다는 5.07%p 낮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28.47%), 강원(22.88%), 전북(22.22%), 경북(21.13%) 등 네 지역이 득표율 20%를 넘기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세종(19.46%), 경남(19.35%), 충북(19.23%), 제주(19.20%) 지역 투표율도 높았다.
반면 인구가 가장 밀집된 수도권이나 광역시 등 대도시는 투표율이 다소 낮은 편이다.
서울은 투표율 18.62%를 기록하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국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인천(17.86%), 경기(16.86%)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부산(16.68%), 대전(17.48%), 울산(17.37%), 광주(15.36%) 등도 투표율이 낮았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3.12% 기록하고 있다.
제8대 지선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확진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 기간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관내(자신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하지만 관외 선거인은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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