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플래쉬 세례에 귀여운 장난
권현진 기자 2022. 5. 28. 15:53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거스 히딩크(7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마스크를 눈으로 가린채 인사를 하고 있다. 2022.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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