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민소매 미니원피스 골프웨어 '찰떡'..요정인줄

김나연 2022. 5. 28.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청량한 골프룩을 자랑했다.

2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은 아야네가 담겼다.

이에 아야네는 "골프웨어도 넘 이뻐서 기분 업업"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청량한 골프룩을 자랑했다.

2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은 아야네가 담겼다. 그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입은 채 서 있는 모습이다.

자연광을 받아 더 빛나는 아야네의 미모와 미니 원피스 스타일을 통해 더 돋보이는 그의 요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아야네는 "골프웨어도 넘 이뻐서 기분 업업"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아내 아야네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야네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