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676명.. 누적 15만8758명
허고운 기자 2022. 5. 28.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최근 하루 새 67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만8758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49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76명, 해병대 48명, 국방부 직할부대 30명, 해군 23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67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만8758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5070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49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76명, 해병대 48명, 국방부 직할부대 30명, 해군 23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비 상견례 자린데…'오이·당근' 쏙쏙 골라낸 남친 가족 정떨어져요"
- "9살 많은 상사 고백 거절했더니…업무 뺏고 출신 학교 무시" 신입 사원 토로
- "카리나 업고 튀어"…의류 매장 등신대 들고 간 도둑[영상]
- 초등생이 편의점에 던진 의문의 물체…순간 '펑' 혼비백산[영상]
- 초인종 소리에 문 열었는데…주택 코 앞에 135m 화물선이
-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의혹에 발끈 "저 아닙니다, 그만하세요"
-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中 라방…30분에 200억 매출
- "프레디 머큐리 딸 있다…친구 아내와 불륜" 전기 작가 주장
- "오빠 등에 전처 토끼 문신, 매일 본다"…'돌싱 22기 경수♥' 옥순 씁쓸
- '연애남매' 박재형, 일베·故노무현 대통령 비하 의혹에 4차 해명 "쓰레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