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야산서 산불..2시간째 진화 중

유덕기 기자 2022. 5. 28. 14: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10분쁨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째 꺼지지 않고 번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2대와 진화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경찰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