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파트리샤X유규선 매니저 핑크빛 기류? 조나단 '경계'

윤상근 기자 2022. 5. 28.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파트리샤와 유규선 매니저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1회에서는 첫 남매 화보 촬영을 기념하는 조나단, 파트리샤 그리고 유규선 매니저의 식사 자리가 그려진다.

이날 유규선 매니저는 성공적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마친 조나단, 파트리샤와 함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파트리샤와 유규선 매니저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1회에서는 첫 남매 화보 촬영을 기념하는 조나단, 파트리샤 그리고 유규선 매니저의 식사 자리가 그려진다.

이날 유규선 매니저는 성공적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마친 조나단, 파트리샤와 함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파트리샤의 첫 화보를 축하하는 의미로 세 사람이 함께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 그는 "너무 뿌듯해서 좋은 걸 먹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나단, 파트리샤의 역대급 먹방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하는데 이어 지친 기색 없이 네버엔딩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을 지켜보던 유규선 매니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규선 매니저와 파트리샤 사이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파트리샤와 둘만 남은 유규선 매니저는 그간 하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며 파트리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과연 유규선 매니저가 "멋있다"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던 파트리샤의 매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잠시 후 다시 돌아온 조나단 역시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눈치챘다. 조나단은 파트리샤를 다정하게 대하는 유규선 매니저를 경계하는 등 의외의 '오빠 모먼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논란' 서예지, 드라마 복귀 전 광고주와 법적 소송을?
'제니랑 사귄다고?' 뷔 닮은꼴 男 모델, 루머 해명
거기에 왜..뷔, 제니와 열애설 후 올린 사진 '한 장'
임신 7개월 맞아? 소율, D라인 실종된 홀쭉한 배
'강타♥정유미' 결혼한다? SM 측 '결정된 사항 無'
송중기, 이혼 후 찾은 정체성? 남사친 꼭 껴안고 '뽀뽀 쪽'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