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태안 가의도 가는 뱃길에서
2022. 5. 28. 14:00
한적한 섬으로 나 홀로 배낭을 메고 떠나면
배들 사이로 카약만 한 조각배를 타고
망망대해에서 낚시하는 강태공도 보입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마치 자일 없이
암벽 릿지 하는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저 멀리 독도처럼 보이는 바위섬과
사자바위의 멋진 위용을 보면서 갑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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