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경 본회의 무산..내일 오후 7시30분 개의

박소연 기자 입력 2022. 5. 28. 13:12 수정 2022. 5.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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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 사진=뉴스1

여야가 윤석열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등을 위해 28일 오후 8시에 열기로 잠정 합의했던 본회의 개의가 무산됐다.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당초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개의하기로 잠정 합의했지만, 추경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서 본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여야는 29일 오후 7시30분에 본회의 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경안 협상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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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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